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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소식
[2015.04.15] 프랑스 유명 밀랍박물관, 싸이 등 한류스타 8명 전시
[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프랑스의 유명한 밀랍인형 전시관인 ‘뮤제그레뱅’ 이 한국 유명인사들의 밀랍인형을 대거 추가한다고 AF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강남스타일’의 싸이, G드래곤, 조수미, 안재욱, 장동건, 전도연, 고소영 등 8명의 실물크기 밀랍인형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류스타 밀랍인형들은 오는 7월11일 서울에 3500㎡ 면적 규모로 건립되는 밀랍인형 전시관 개관에서 앞서 제작된다. 이 전시관에는 아시아와 세계 유명인사 90명을 똑닮은 밀랍인형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전시관은 그레방 지주회사와 한국의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다.
그레방박물관은 또 내년 초 스위스에 찰리 채플린 전용관을 문 열 계획이다.
‘강남스타일’의 싸이, G드래곤, 조수미, 안재욱, 장동건, 전도연, 고소영 등 8명의 실물크기 밀랍인형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류스타 밀랍인형들은 오는 7월11일 서울에 3500㎡ 면적 규모로 건립되는 밀랍인형 전시관 개관에서 앞서 제작된다. 이 전시관에는 아시아와 세계 유명인사 90명을 똑닮은 밀랍인형이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 전시관은 그레방 지주회사와 한국의 마스트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다.
그레방박물관은 또 내년 초 스위스에 찰리 채플린 전용관을 문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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