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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소식
[2015.04.15] 전지현, 아시아 6개국 패션지 커버 장식 '한류 퀸'
전지현, 아시아 대표로 '엘르' 화보 참여 전지현이 아시아 6개국에 발간되는 '엘르' 화보에 참여해 한류 스타로서 면모를 뽐냈다. / 엘르 제공 |
전지현, '엘르'에서 구찌 컬렉션 소화
전지현이 아시아 6개국(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에서 공개되는 패션 매거진 '엘르'의 커버를 장식했다.
15일 '엘르' 코리아는 "전지현이 4월호 커버 촬영을 하면서 중국과 홍콩 커버를 위한 컷을 별도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엘르'가 지난해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하며 한류를 이끌고 있는 전지현을 아시아 대표로 꼽은 것이다.
전지현이 담긴 커버와 화보는 중국과 홍콩 외에도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엘르' 표지를 장식한다. '엘르' 싱가포르 4월호에는 화보가 실린다.
전지현은 한국 '엘르' 4월호에서 구찌의 프리폴 컬렉션을 최초로 선보인다. 중국판에서는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의 새 시즌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잡지와 인터뷰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 출연 소감도 밝혔다. 암살단의 대장 역인 안옥윤을 맡은 전지현은 힘든 액션 연기에도 "몸으로 표현하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며 '액션배우'라는 호칭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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