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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소식
[2015.04.24] 한류콘서트에 국악까지...5월 인천공항서 골든 위크 즐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기간 여객들을 위한 정기공연 ‘Golden Week Amazing Korea Concert’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인천공항 1층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류드라마 OST 콘서트, 팝페라, 오케스트라, 국악 및 전통무용,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인 1일에는 호주의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텐테너스’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2일에는 제11회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현악 4중주단 ‘노부스콰르텟’과 제9회 슈베르트 국제실내악 콩쿠르 피아노 트리오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 3위를 차지한 차세대 피아노 3중주단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3일에는 일본 골든위크, 중국 국경절 등을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 여객들을 위해 가수 린, 김태우가 한류드라마의 OST를 부르며 감동을 재현한다.
4일에는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한 디자이너 정경희의 의상과 국립국악원무용단 안무가 이종호의 무용이 만나는 고품격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정기공연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국악인 손양희와 국악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차세대 명창 꿈나무들이 모여 행복한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인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일본 골든위크, 중국 국경절을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객들이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 여객의 발길을 끌 수 있도록 한류 문화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인천공항 1층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류드라마 OST 콘서트, 팝페라, 오케스트라, 국악 및 전통무용,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인 1일에는 호주의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텐테너스’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2일에는 제11회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현악 4중주단 ‘노부스콰르텟’과 제9회 슈베르트 국제실내악 콩쿠르 피아노 트리오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 3위를 차지한 차세대 피아노 3중주단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3일에는 일본 골든위크, 중국 국경절 등을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 여객들을 위해 가수 린, 김태우가 한류드라마의 OST를 부르며 감동을 재현한다.
4일에는 대종상 의상상을 수상한 디자이너 정경희의 의상과 국립국악원무용단 안무가 이종호의 무용이 만나는 고품격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정기공연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국악인 손양희와 국악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차세대 명창 꿈나무들이 모여 행복한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인천공항공사 박완수 사장은 “5월 가정의 달과 일본 골든위크, 중국 국경절을 맞아 인천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객들이 기다림의 시간마저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권 여객의 발길을 끌 수 있도록 한류 문화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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