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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소식
[2015.03.05] 다음카카오, 한류게임으로 중국시장 진출
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추콩(CEO 하오즈 천)과 손잡고 중국에 한류 음원게임을 발매한다. 다음카카오는 중국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추콩 테크놀로지와 함께 달콤소프트가 개발한 ‘Superstar SMTOWN(슈퍼스타 에스엠타운·사진)’을 공동 퍼블리싱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게임은 중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슈퍼주니어-M,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등의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중국 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열풍과 중국 내 두터운 SM엔터테인먼트의 팬덤을 고려해 게임 발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신용카드가 없어 앱마켓의 결제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는 10대 팬 사용자가 핵심 타겟임을 감안, 중국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중 통신사업자 빌링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는 추콩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퍼블리싱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 이승원 중국게임사업 총괄은 “중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강력한 팬덤, 음원 게임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개발사의 역량, 다음카카오와 추콩의 안정적인 플랫폼 지원을 통해 중국내 음원 게임 장르 분야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내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의 연착륙을 위하여 중국의 추콩과 손잡고 대규모 프로모션과 안정적 게임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중국 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한류열풍과 중국 내 두터운 SM엔터테인먼트의 팬덤을 고려해 게임 발매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카카오는 신용카드가 없어 앱마켓의 결제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는 10대 팬 사용자가 핵심 타겟임을 감안, 중국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중 통신사업자 빌링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는 추콩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퍼블리싱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 이승원 중국게임사업 총괄은 “중국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강력한 팬덤, 음원 게임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개발사의 역량, 다음카카오와 추콩의 안정적인 플랫폼 지원을 통해 중국내 음원 게임 장르 분야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내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의 연착륙을 위하여 중국의 추콩과 손잡고 대규모 프로모션과 안정적 게임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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