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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2014 신년모임 및 글로벌 추진사업 전략회의 개최
‘2014 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2월7일 연희동에 위치한 셀프아카데미 2층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내외 임원 23명이 참가하여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안대벽 회장은 “큰일을 위해선 마중물이 필요하다”며 “지난 연말 개최한 ‘2013 대한민국 한류대상 시상식’을 기점으로
현재 중국과 큰 규모의 문화산업관련 협력사업계획을 추진 중이다”고 발표했다.
올해 사업으로는 11월초에 중국 심천 시에서 ‘한류문화산업 해외순회 전시회 및 K-POP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한류문화산업의 미래를 위해선 임원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진용옥 교수는 “삼한일통(三韓一通) 즉, 한글·한류·한풍으로 10가지의 산업을 논리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며
전통문화콘텐츠에 하이테크를 접목해야 산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입회원(정회원)으로 가입한 지온마케팅 표국선 대표는 협업의 중요성과 외국어 통·번역기를 통한 홍보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한편, 한류문화산업포럼은 지온마케팅(주)의 지원으로 3월중 학술포럼을 가질 예정이다.
월드코리안 뉴스 현혜경 기자 (wk@worldkore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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